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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카르텔 사건 수사결과 총 69명(24건) 입건, 24명 송치 5명 불송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교육 카르텔 사건으로 현직 교원(범행 후 퇴직자 포함) 46명, 학원관계자 17명(강사 6명 포함), 기타 6명 등 총 69명을 입건·수사한 경찰은 이중 29명(송치 24명, 불송치 5명)을 1차 종결지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수사국 중대범죄수사과)는 사교육 시장의 각종 이권 카르텔 근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
2024-07-22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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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문제 판 현직 교사 중 수능・모평 출제 관여한 24명 적발... 고소・수사의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학원에 수능 및 모의평가 문항 판매한 24명의 현직교사가 고소·수사의뢰 됐다.교육부는 지난 8월 사교육업체와의 영리행위를 자진신고한 교사 중 기존 수능 및 모의평가 출제에 참여한 교사에 대해 문항판매 시점, 혐의 내용 등을 검토하고 총 24명을 고소・수사의뢰 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
2023-09-19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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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관계 부처는 사교육 카르텔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교육부는 7월 3일(월)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 차관 주재로 제2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시도교육청, 한국인터넷감시재단 등 관계 기관)를 개최한 자리에서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신고 현황 및 주요 신고 사안, 기관 간 협조 사항 및 향후 대...
2023-07-04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