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9월까지 "걷다보니, 버스킹", 매주 토요일 이응다리서 공연 펼쳐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이응 다리 (금강 보행교)에서 공연을 펼칠 ‘오(○, Oh!)버스커’ 75팀을 선정했다.금강보행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교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해 1,446m 둘레의 원형으로 만들어져 이응다리로도 불린다. 오버스커는 보행교 모양인 원형(○)과 감탄사(Oh!)의 의미... 2023-03-14 권혁선
- 세종시문화재단,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에서 협력기획한 공연이 예술경영지원센터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6억4천6백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은 공연예술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는 총 150건의 신청 작품 중 ... 2023-02-22 권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