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위법, 시민안전 불감증에 관대한 세종시…. 세종시 행정은 어디로 갔나? 서울로 갔나? 대전으로 갔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인도가 깨지고 유실되고 장애인 점자 유도 블록이 깨져도 세종시는 보수할 생각조차 안 하고 있다.세종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넘는 동안 행복청으로부터 이관받은 인도 위 파손된 보도블록을 방치하고 있어 시민안전을 위한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세종시는 주인 없는 무법지대로 공무원... 2023-02-09 최대열
- 세종시 행정은 장기 휴가 중? 무법천지에 뒷짐 진 행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청 공무원들이 불법·위법에 대해 무관심으로 방관하며 행정 부재라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매일 세종시청 공무원들이 왕래하는 시청 앞 인도는 공사 차량이 점령, 보행자의 통행을 막는 등 사람이 통행하는 인도를 불법 점령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하는 공무원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시청 앞 인... 2021-04-28 최대열
- 건설현장 불법행위 만연…세종세무서 현장 무법천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공무원들의 무관심 속에 세종시 건설현장의 각종 장비들이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불법으로 점용하며 보수로 인한 세종시민의 세금을 낭비한다는 지적의 중심에 섰다.보람동(3-2생활권)에 총사업비 326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673㎡, 연면적 1만 1179㎡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는 세종세무서는 ... 2021-02-17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