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474개 업체(538건) 적발... 거짓표시 264개 업체(형사입건), 미표시 210개 업체(과태료 5천 2백만 원 부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설 명절 유통량이 증가하는 선물·제수용품 중심으로 1월 2일부터 1월 20일까지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264개 업체, 원산지 미표시 210개 업체 등이 적발됐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설 명절을 맞아 유통량이 증가하는 선물&middo... 2023-01-30 최대열
- ’농림식품부‘ 원산지위반 공표대상 확대 등 원산지 관리 강화하는 법률 개정안 공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농산물 혼동우려표시, 위장판매 자도 형사처벌 대상에 포함되는 등 원산지에 대한 공표대상 확대와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2020년 5월 26일 공포 및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 제도개선으로는 그동... 2020-05-25 최대열
- 세종시 관내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 업체 29개소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서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업체 14개소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15개소가 적발되어 과태료 3,857,000원이 부과되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연인원 54천여 명을 투입한 2019년 전국의 원산지 표시대상 27만 5천 개소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와 허위표시를 조사한 결과 4,004개소를 ... 2020-01-23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