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세종 고속도로 첫마을IC 설치 재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5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세종시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첫마을 인터체인지(IC) 설치가 지역구 국회의원이 팔을 걷어부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세종시민 숙원인 첫... 2024-07-03 최대열
- 화물연대 운송거부 여파에 직격탄 맞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사업... 전체 공정 수정 불가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원자재 공급이 어려운 가운데 화물연대의 운송거부가 더해지면서 서울~세종 고속도로 공정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은 우-러 전쟁 등에 따른 원자재 공급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화물연대 운송거부가 더해져 전체 25개 공구 중... 2022-12-03 최대열
- 서울~세종 고속도로‘연기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 박성수 세종시의원 후보,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합동 공약 체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세종시의원 후보(연기·연동·연서·해밀)와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27일 합동으로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와 함께 연서면 숙원사업인 서울~세종 고속도로 ‘연기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를 공약 ... 2022-05-27 최대열
- 서울~세종 고속도로 토지보상비 4306억원 풀린다…토지보상금 세종시 부동산 유입 가능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올해 서울~세종 고속도로에서 4,300억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풀린다.17일 관련업계와 부동산 개발정보업체 지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21개 고속도로 노선에서 총 1조 660억 9,200만원의 토지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풀린 9,991억 3,200만원 대비 6.7%가 증가한 금액이다. 21개 고속도... 2020-01-17 최요셉
-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 확장공사 5월 착공하고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총 2조 7천억 원 투입, 행복도시와 전국 주요 도시간 2시간 내․외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 확장사업이 5월에 착공하여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급격히 성장하는 행복도시와 조치원읍간의 교통량 처리를 위해 왕복 4차로를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행복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BRT와 연계되어 대중교통 활성화에 ... 2019-04-17 최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