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폭력 등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으로 뿌리 뽑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건설현장에서의 폭력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여 더욱더 생산적이고 투명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4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건설현장 갈취‧폭력, ▲부실시공 및 건설부패를 ‘건설현장 불법행위’로 지정하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024-04-29 최대열
- ‘경찰청’ 3개월간 강절도 및 생활 주변 폭력 사범 68,406명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경찰청이 3개월간 강절도 및 생활 주변 폭력사범 68,406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96일 동안 대표적 서민 생활 침해 범죄인 강절도 등 생활 주변 폭력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전개한 결과, 강절도 사범 29,338명을 검거, 1,238명을 구속했고, 장물 사범 245... 2023-07-10 최대열
- 경찰청, 금품수수 등 4대 부패범죄 특별단속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수사국)는 공직사회의 청렴·투명성을 확보하고 국민 생활속에 남아 있는 각종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13일부터 200일간 '부패범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금품수수 ▲재정비리 ▲권한 남용 ▲불법알선·청탁을 '4대 부패범죄'로 선정해... 2022-09-13 백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