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이륜차 인도, 횡단보도 주행, 반드시 근절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경찰이 인도 및 횡단보도를 달리는 이륜차(오토바이) 근절을 위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경찰청이 코로나 기간 중 배달 문화 활성화로 늘어난 이륜차로 인해 보행자의 사고 위험이 이전보다 커짐에 따라, 올해 하반기 교통안전 정책의 중심을 이륜차 기초질서 확립에 두고, 집중 홍보·안전활동 강... 2023-07-07 최대열
- 이륜자동차 소음증폭 막는다…소음·진동 관리법령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앞으로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 측정값이 105dB를 초과하거나 ‘제작 배기소음 인증시험 결과값에 5dB을 더한 값’을 초과할 경우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이륜자동차 제작사는 배기소음 인증시험 결과 값이 표시된 표지판을 이륜자동차의 차체 또는 차대의 보기 쉬운 곳에 고정하여 달아... 2023-07-04 최대열
- 인도 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배달 오토바이 주차장과 전용도로로 전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심 내 법규를 무시한 채 인도를 통행하고, 난폭운전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배달 오토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익 제보 단 80명 선정을 마무리하고, 대응에 나선 지 1년 5개월이 지난 현재 인도와 횡단보도를 질주하는 오토바이는 더욱 늘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세종시는 2020... 2023-02-09 최대열
- 이륜차 사망사고 가장 많은 5월 선제적 집중단속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이륜차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5월을 맞아 경찰청이 이륜차에 대한 법규위반을 집중단속한다.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올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륜차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5월에는 사고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각 ... 2022-05-02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