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안전교육 미흡한 교통공사 시속 80Km 이상 달리는 도로 위에서 비상 점멸등 하나에 목숨 건 세종도시교통공사 승무사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8일 새벽 5시 10분경 남세종 IC 진입로 인근 대전-세종 세종방향 BRT 버스 전용차로에 세종교통공사 소속 B2 버스가 고장으로 멈춰 섰다.타이어 옆구리에 철근이 박히면서 멈춰 선 버스는 안전수칙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로 멈춰서 있었고 자칫 2차 사고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승무원으로 보이는 사람은 버스 ... 2022-03-18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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