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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만 32만 개… 학교 방역 물품, 교육청 처리 기준 시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5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의 단계가 하향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도 사용해 왔던 방역용품의 처리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재고 수량 중 특히 유통기한이 있는 마스...
2023-06-05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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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혼잡도, 누리집에서도 한눈에…신속항원·PCR검사 대기 혼잡도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기 전, 세종시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세종시 선별진료소 대기 혼잡도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세종시는 지난 11일부터 세종시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선별진료소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관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격히...
2022-03-15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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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속항원검사도구 배부 ‘시작’…신속항원검사도구 71만 4,500개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3월 개학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 세종지역 학교에 신속항원검사도구가 배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새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총 17억2,900만 원을 투입하여 신속항원검사도구 71만 4,500개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할 신속항원검사도구는 3월 한 달 동...
2022-02-23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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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개 제품 추가 허가…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공급에 도움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약처가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개사(社) 2개 제품을 2월 15일 추가로 허가했다.2개 제품은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 허가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자가검사키트는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직접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시약으로, 사용...
2022-02-15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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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개 품목 허가…총 5개사(社) 5개 품목 사용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약처가 개인이 직접 코(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개사(社) 2개 제품을 2월 4일 허가했다.식약처 관계자는 2개 제품이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 허가했다고 밝혔다.자가검사키트는 전문...
2022-02-04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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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오미크론 확산 대응 ‘총력’ …남은 정규 교육과정 원격수업으로 전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일 오전 코로나 19 대응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되고 설 명절 연휴가 겹치면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2만 명대에 진입한 가운데 세종지역의 학생 확진자도 이에 비례해 증가하는 추세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10명이었던 학생 ...
2022-02-03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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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5일간 536명 발생, 1일 평균 107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설 명절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 동안 세종시에서 5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세종시는 3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19 상황에 대해 1월 29일 74명, 30일 78명, 31일 108명, 2월 1일 139명, 2일 137명으로 1일 평균 107.2명에 이르는 등 1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도 1일 1만 7,000~1만 8,000이던 확진자...
2022-02-03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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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새로운 코로나 검사체계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른 급속한 확진자 증가에 따라 코로나 검사체계를 3일부터 대폭 변경한다.이날 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우세화에 따라 급증하는 확진자 및 검사 수요에 대비해 PCR 진단검사는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집중한다.일반시민은 앞으로 PCR 검사를 바로 받을 수 없고, 선별진료...
2022-02-03 백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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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새로운 검사체계 시행된다… 60세 이상 고위험군과 우선 대상자만 PCR 검사받고 나머지는 신속항원 검사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부터 고위험군과 우선대상자만 PCR 검사를 받고 일반검사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검사체계가 개편 시행된다.이에 따라 오늘부터는 60세 이상과 해외입국자, 격리해제 전 검사자, 역학 조사 대상자와 의사 소견서, 감역취약시설 관련자,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만 PCR 검사를 받을 ...
2022-02-03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