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위중증‧사망 환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사적모임 4인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에 따라 오는 18일 0시부터 내달 2일까지 16일간 사적모임을 종전 8인에서 4인까지로 제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위중증‧사망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접종자 감염 확산을 차단하면서, 한시적인 강화조치로 3차 접종 확대, 의료... 2021-12-16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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