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장, 음식점·카페 등 방역관리 현장점검...방역패스 이행 상황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김강립 처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에 대해 12월 9일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식당·카페에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 패스) 적용 등 12월 6일부터 추가된 방역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2021-12-09 박완우
- 오늘부터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시행...상황 악화땐 선제적 3단계 격상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19와 관련해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히며 사적 모임은 4명까지 허용하고,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도 24시까지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실시는 관내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수도권의 거리 두기 4단계... 2021-07-22 권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