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치원 옛 목욕탕 ‘청자장’ 지역주민과 예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다음 달 9일 준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목적으로 추진 중인 조치원읍 옛 목욕탕인 청자장이 착공 11개월 만인 다음 달 9일 준공식을 개최한다.세종시는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하나로 조치원읍 청자장을 지역주민과 청년, 예술가 문화 활동공간으로 만들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공사를 ... 2021-11-25 최대열
-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조치원 에너지 자립 마을 22년 준공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조치원읍 상리 에너지 자립 마을 조성 사업에 국비 23억, 시비 23억, 복권기금 31억 등 총 77억 원을 투입, 전용면적 34∼40㎡ 21세대, 46∼49㎡ 10세대와 에너지 체험 하우스, 주민 이용시설을 조성하고 주거 취약계층에 공급한다.사업부지는 상리 56-2번지 일원 1,931㎡에 연면적 2,371㎡의 주택 단지 2... 2021-11-25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