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청, 녹조 발생 취약시기 먹는물 안전에 총력을 가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 녹조 확산 방지와 먹는 물 안전 최우선’이라는 의제를 가지고 8월 23일 영상회의를 통해 2022년 제2회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청호 취수원 등 조류경보제 지점(문의·추동·회남)에서 조류경보는 발령되지는 않은 상황이나, 최근 회남... 2022-08-23 권혁선
- 대전 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녹조대응 정수처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추동수역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이후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9월 13일과 9월 23일 추동수역에서 채수한 남조류수 개체수가 mL당 각각 2,538개, 3,124개로 조류경보 발령기준인 mL당 1,000개를 2주 연속 초과... 2021-09-29 백승원
- 금강청장, 청주 지북정수장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첫번째)은 8월 25일(수) 오전 청주시 소재 지북정수장을 방문 대청호 녹조 발생에도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 할 수 있도록 취·정수장 대응 방안 등을 점검하고,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운영·관리할 것을 당부 했다. 2021-08-25 박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