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쓰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대전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2021-09-07 백승원
- 대전시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거미줄에 녹슨 구조물, 쓰레기 옆 버스정류장, 인도 가로막은 쓰레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연일 대전시민을 위한 정책과 행보가 공염불임이 입증되었다.대전시 한민시장 공영 주차장 옆 인도는 각종 쓰레기가 점령, 보행자들의 통행을 가로막고, 인근 버스정류장은 천정과 벽면 상부에 거미줄이, 정류장 바로 옆에는 생활 쓰레기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 2021-07-18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