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부터 스쿨존·횡단보도 등에서 교통법규 위반하면 보험료 할증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및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법규(도로교통법)를 위반한 운전자에 대해 9월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할증 적용된다.보험료 할증은 어린이 보호구역 및 횡단보도 등에서 운전자의 교통법규(도로교통법) 준수를 통해 보행자(어린이·고령자·일반 등) 교통사고를 감축코자 하는 취... 2021-07-27 최대열
-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과태료 최대 13만 원으로 상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최대 13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이에 함께 스쿨존 운행제한 속도도 현행 40Km에서 30Km로 하향 조정된다. 아울러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 위반한 경우에도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대열 기자 2021-04-15 박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