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메뉴 닫기
-
대전 중구,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위생업소 특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중구는 코로나19관련 대전 확진자 증가에 따라 20일까지 위생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간점검은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야간에는 유흥‧단란주점, 7080, 홀덤펍, 카페 대상으로 한다. 점검사항은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유흥‧단란...
2021-06-09 박미서
-
세종시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2주 연장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조치 유지 방침에 따라 28일 24시까지로 예정돼 있던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적용을 3월 14일 24시까지로 2주간 연장한다.이번 조치는 개학과 봄철 활동량 증가, 본격적인 백신 접종 시작이 맞물려 방역 긴장도 완화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당분간 확진자 발...
2021-02-28 최대열
-
정부, “5명이상 사적모임 금지 2주 연장, 설 연휴 이동 자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정부는 오늘 18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설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발표에서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으며, 1월 4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해온 5명부터의 사적모임 금지도 2주간 연장한다"라고 밝혔다. 오...
2021-01-16 박향선
-
지역 내 인터콥·BTJ 등 종교시설 코로나 확진자 확산…대전시, '종교시설' 점검 평일까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과 인터콥·BTJ 등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 확진자의 지역 내 확산 등을 감안해 종교시설 점검과 위반 시설에 대한 행정조치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주말 종교 활동에 치중돼 있던 점검을 평일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2,700여 개소에 이르는 종교시...
2021-01-06 박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