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 지역 빈집 철거 및 슬레이트 처리 지원…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빈집 철거 사업’과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농촌 빈집 철거 사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시는 올해 1억 2,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 빈집 43동의 철거 비용을 각동 최대 300만 원... 2023-03-06 권혁선
-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세종시 마을회관 및 경로당 석면 제거 사업 적극행정 추진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재현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의원(전의, 전동, 소정)이 제73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마을회관 및 경로당 석면 제거 사업 추진’을 제언했다.이 의원은 환경부에서 2011년부터 12년간 약 3,795억 원을 투입, 슬레이트 철거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건축물에 석... 2022-01-17 최대열
- 대전 중구, “노후 슬레이트 처리에 최대 344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중구는 2021년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8일부터 추진한다.오래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에 중구는 노후 슬레이트 처리 비용 부담으로 가구당 최대 344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지붕설치 비용 등 초과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로 ... 2021-02-08 박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