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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거리두기 부분적 조정…2주후 전면 조정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4월 4일 0시부터 17일 24시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부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사적모임 인원기준이 8인에서 10인까지 확대하며, 일부 시설에 적용되고 있던 23시 영업시간 제한도 24시까지로 1시간 완화한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자영업·소상공인 중심으로 완화 요...
2022-04-01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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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출입명부 중단, 영업시간 22시, 사적 모임은 현행대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든 시설의 운영시간이 22시로 조정되고 이 외 사적 모임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출입명부 의무화 조치는 잠정적으로 중단되는 새로운 방역체계가 시행된다.정부는 18일 9주간 지속된 고강도 거리 두기 속에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이라도 좀 더 보수적인 ...
2022-02-18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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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세종시 관내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파티룸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10시까지로 완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관내 식당·카페,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오후 9시까지에서 10시까지로 확대 운영된다.세종특별자치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조치 조정 방침에 따라 8일부터 식당·카페,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종전 21시에서 22시까지로 완화된다. 다만, 5인 이...
2021-02-07 최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