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긴급대책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확대와 순환 버스 투입으로 교통난 해소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지난 10월 17일 개장한 국립세종수목원 방문자가 이틀 동안 2만 명이 넘으면서 극심한 교통대란과 교통혼잡이 빚어짐에 따라,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활용하는 방안과 순환 마을버스를 투입하는 교통 불편 해소 대책을 마련했다.지난 10월 17일(토) 국립세종수목원이 약 8년의 공사를 마치고 개장한 ... 2020-10-22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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