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진 유리병 매립 추진하는 세종시 자원순환 정책, 관심 없는 자원순환 정책이 세종시 망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자원순환과(과장 정찬희)가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 증가로 재활용폐기물이 급속히 늘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허울뿐인 헛 정책이라는 비난의 중심에 섰다.세종시는 최근 비대면 소비가 잦아지면서 일회용품·포장재·배달음식 ... 2020-10-19 최대열
- 전의면 개 사육장에서 음식물 쓰레기 불법 매립, 주민들 악취와 토양오염 호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점을 악용한 폐기물 불법 투기가 세종시 읍면지역에서 자행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정의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소재 개 사육장에서 분뇨처리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투기하고 있으며, 개에게 먹이기 위해 수거해온 음식물 쓰... 2020-09-23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