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배전협력업체 관리·감독 부실…"협력업체 직원 사망자 한전 직원 31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의 배전협력업체에 대한 부실한 안전관리 감독이 반복되고 있다.29일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대전 지사 관내 배전협력업체의 공사 현장 2곳이 ▲활선전공 변대 작업시 저압절연장갑미착용 ▲저압절연카바 미사용 ▲공사용 케... 2020-10-29 박미서
- 도 넘은 한전의 안전 무시 관행 국회 차원의 철저한 조사 필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의 부실한 안전관리 지도 감독이 도마 위에 올랐다.한국전력 서대전 지사는 관내 고압선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관리에 대한 부실한 지도 감독으로 언제든 발생할지 모를 안전사고에 속수무책으로 일관, 한전의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점검... 2020-09-16 최대열
- 5년간 한전 안전사고 366건 사망사고 31건 모두 외주업체 직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최근 5년간 한국전력(한전)의 안전사고 발생건수 366건 중 사망사고 31건 모두가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전력산업 원ㆍ하청 구조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 2019-10-11 박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