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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 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우리나라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 대신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1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가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에위니아(EWINIAR)는 28일 15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90Km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115㎞(초속 32㎞), 중심기압 980h㎩, 강풍반경 170Km 중급태풍을 유지한 ...
2024-05-28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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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상권 해안에 또 태풍피해 예상... 19일 태풍 난마돌의 간접 영향권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제 11 호 태풍 힌남노 (9.5.~6.)에 이어 북상하는제14호 태풍 ‘난마돌’로 인한 농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비상대응상황 점검을 지시 했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9 월 16 일 (금 ) 오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강형석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태풍 대비상황 및 조치...
2022-09-17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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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힌남노 제주를 향해 돌진 중 7일 남해안 상륙...
[대전인턴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과 내일 세종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 대체로 흐림,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오늘(1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50~100mm, 내일 2일부터는 경북권남부에 10~60mm, 3일부터는 전...
2022-09-01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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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하이선’대비 안전점검 실시...전의면 4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의면이 4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변, 보행로, 옥외광고물, 배수로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시행했다.태풍 ‘하이선’은 제9호 태풍 ‘마이삭’ 보다 세력이 더 크고 강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완벽히 복구되기도 전에...
2020-09-04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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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로 인한 피해 도로시설물 정비 총력...신속한 도로정비 추진 및 주민불편 최소화 주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장마로 인해 관내 도로침수, 교량파손, 도로사면 유실, 포트홀 등이 발생함에 따라 도로시설물 정비에 연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시 관계자에 따르면 7월 19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어진 긴 장마로 인해 발생한 도로시설물 피해는 부강면 금호리 도로침수, 금남면과 부강면을 이...
2020-08-28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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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바비’ 한반도 상륙 서쪽 관통할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중심기압 990(hpa), 강풍반경 230km의 태풍 제8호 바비가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10km 부근에서 시간당 7km의 속도로 우리나라를 향해 돌진, 26일 10시쯤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는 약한 태풍이지만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급으로 세력을 키울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바비는 강한 비바람을 동...
2020-08-23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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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부터 전국에 90~120km/h 이상 태풍에 버금가는 강풍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9일 새벽부터 20일 아침까지 전국에 순간풍속 90km/h 이상의 매우 강한 돌풍이 불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강원 영동 일부 지방에는 최대순간풍속 126km/h 이상의 돌풍이 예상되면서 코로나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건축공사장, 철탑, 비닐하우스 등 시...
2020-03-18 박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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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소하천 정비 사업...총사업비 74억 6000만 원 투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내년 총사업비 7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전동면 앞개굴천을 비롯한 8곳의 소하천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잇단 태풍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세종시는 총 154곳에 이르는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을 세운 가운데 내년도에 사업대상...
2019-11-12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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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호 태풍 ‘링링’, 세종시에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백승원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태풍의 중심부와 가장 가까워지는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가 고비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그간 한반도를 지나...
2019-09-07 백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