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특허청 특사경 특허청 위조상품 625억 원 상당 유통한 일가족 4명 검거하고 2명은 구속, 2명은 검찰에 송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샤넬 가방을 비롯한 해외명품 2만 6천여 점, 시가 625억 원 상당을 시중에 유통한 일가족 4명이 적발, 검찰에 송치되었다.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인스타그램 등 SNS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위조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 일가족 4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 2020-08-13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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