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000만 개 싯가 40억 상당 제조 및 판매 일당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200만개 시가 40억 원상당을 제조하고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로 불안정해진 사회적 혼란을 악용해 「약사법」을 위반하여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A업체 대표 B씨를 구속(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 2020-10-29 박완우
- 가짜 마스크 10만 개, 지자체 납품 직전 적발...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하여 불법 유통을 시도한 가짜 마스크 10만 개를 적발했다.이번에 적발한 가짜 마스크는 업체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45만 개를 납품하기로 계약한 후 25만 개는 정상적으로 생산한 제품을 공급하고 이후 수급이 어려워지자 마스크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 브로... 2020-07-03 박완우
- 세종경찰청 불량마스크 유통업자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코로나 19 관련 마스크 부족 사태가 이어지는 틈을 이용 식약처의 인증 없는 마스크를 판매하려는 일당이 세종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세종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 2. 29. 21:30경 충북 청주시 소재 자신들의 창고에 식약처의 인증 없는 마스크 8,000장을 보관창고에 쌓아놓고, 인터넷을 ... 2020-03-02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