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닛산 벤츠·닛산·포르쉐 등 배출가스 불법조작…환경부, 인증 취소·형사 고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닛산, 포르쉐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한 경유차량 14종 총 4만 381대에 대해 배출가스 불법조작(임의설정)으로 최종 판단하고 오는 7일 인증취소, 결함시정 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하며 형사 고발한다고 6일 밝혔다.2012년부터 2018년까지 판매된 이들 경유 차량에는 인증시... 2020-05-06 백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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