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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준공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서 산림청-문화재청 협업 성과 확인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5월 준공을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에서 4월 21일 ‘천연기념물 후계목 도입’ 기념 식수를 했다. 기념 식수한 나무는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9호)를 무성번식(접목)한 7년생 소나무이다.산림청은 국민들에게 녹색 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도시의 조기 정... 2020-04-21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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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 생태·환경적 보전가치와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은 계방산 운두령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우리나라 한라산·지리산·설악산·덕유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계방산 운두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도 평창군과 홍천군 경계에 위치한 계방산 (1,577m)은 희귀식물과 다양한 멸종위기 식물 등이 생육하고 강원... 2019-05-09 박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