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확보한 국고보조금 2억 4천만 원 반납위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철거 사업에 대한 국비보조금을 확보하고도 매칭사업인 시비를 축소, 사실상 사업을 포기하면서 시민건강에 무심하다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세종특별자치시가 정부의 환경개선 사업인 석면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예산상(시비 매칭사업... 2020-09-16 최대열
- 슬레이트 철거·지붕 개량에 최대 771만원…정부 지원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올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26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국고지원금을 671억 원으로 편성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국고지원금은 지난해 394억 원보다 약 70%가 늘어났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지원 확... 2020-03-26 박세종
- 균형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대상지 청양군 등 127개소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127개소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정된 127개소는 도시 22개소, 농어촌 105개소로, 시·도별로는 전남 29개소, 경남 23개소, 경북 19개소, 충북 15개소, 충남 11개소 등 총 11개 시·도가 포함됐... 2020-03-04 백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