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메뉴 닫기
-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재확산 우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야생멧돼지와 봄철 파리, 모기 등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 지는 봄철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최근 경기 연천 및 강원 철원·화천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검출되는 등 다른 지역으로의 ...
2020-03-23 권혁선
-
세종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유럽 15개국, 아프리카 29개국, 아시아 8개국 등 최근 3년간 세계 52개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아시아에서는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에 이어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대한민국도 청정국에서 발생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경기도 파주(9...
2019-09-19 최대열
-
북한까지 확산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방지 위한 차단방역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중국, 베트남에 이어 북한까지 확산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주체별 역할 분담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생산자 단체, 방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
2019-06-18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