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 20대 확진자 26.9%…"사회활동 활발하게 하기 때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방역당국이 20대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20대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는 신천지 교인 중에 20대가 많고, 비교적 사회활동을 활발... 2020-03-23 백승원
- 방역당국, 대중교통 감염 막으려면…"손 씻기·소독관리 필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나온 확진자 대부분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대중교통에 대한 국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소독과 환기 등 위생관리와 손 씻기를 최선의 방안으로 제시했다. 11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 2020-03-11 백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