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1인당 2매 한 번만 구매할 수 있고, 9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정해진 날에만 주 2매씩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3월 6일 마스크 총 726만 개가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6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하였습니다.일 공급목표량 500만 개를 초과한 마스크 726만 개는 특별공급 32만 개, 우체국 14만 개, 하나로마... 2020-03-06 박완우
- 세종시 마스크 보급계획은 이렇게... [대전인터넷신문-영상/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5일 최근 정부의 공적판매처를 통한 마스크 보급정책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표출되는 가운데 세종시의 마스크 보급계획과 투명한 판매방법에 대해 브리핑했다. 최대열 기자 2020-03-05 최대열
- 3월 3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발표...오늘 총 576만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3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576만 개라고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고,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및 공급여건이 취약한 읍·면지역은 ... 2020-03-03 박완우
- 정부의 마스크 대란 사과에 시큰둥한 민심, 또 하나의 폭풍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일 정부가 마스크 부족 사태와 관련 공식적 사과를 밝힌 가운데 마스크를 사기 위한 줄서기가 오히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정부가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적 판매처(우체국, 농협 등)를 통해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지역 주민이 아닌 도시 사람들이 ... 2020-03-02 최대열
- 정부, '마스크 대란' 첫 사과…"반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보건용 마스크 부족 사태가 장기화되자 정부가 2일 국민에게 사과했다. 정부가 마스크 부족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국민이 체... 2020-03-02 백승원
- 마스크 공적 판매처 주민들 불만 폭발 직전, 오히려 정부에 불만 표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부가 마스크 줄서기를 없앤다고 공언한 가운데 공적 판매처를 통한 마스크 사기가 또 하나의 부작용을 양산하며 국민 불안과 함께 경제활동 제한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정부의 마스크 구매를 위한 줄서기 해소방침에도 불구하고 읍면 지역 마스크 공적 판매처인 우체국이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말도 ... 2020-03-02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