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12번 확진자 세종시 삼성화재에서 근무하고 활동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8일 대전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된 가운데 12번째 확진자가 세종시 나성동 삼성화재 직원으로 밝혀져 세종시가 충격에 빠졌다.대전 12번째 확진자(여)는 대전에 거주하면서 세종에 지장을 두고 세종시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확진자에 대한 조사에서 25~27일까지 ... 2020-02-28 최대열
- 세종시, 확진자 접촉자 43명 자가 경리중…모두 음성 판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특별시는 지난 24일 검사의뢰 된 42건을 확인한 결과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포함해 모두 음섬 판명됐다고 25일 밝혔다.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이날 오전 세종시 정음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확진 환자 접촉자는 43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중이며, 이들 중 7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2020-02-25 백승원
- 세종시 고운동 소재 신천지교회 2곳 자발적 폐쇄 권고, 강제 폐쇄도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첫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 격리된 가운데 세종시가 발 빠른 확산방지 대책을 내놓고 있다.세종시는 제일 먼저 고운동 소재 2개 신천지교회는 자발적 폐쇄를 유도하되 안 되면 강제 폐쇄(감염병 관리법 제47조) 할 방침이며, 아름동, 한솔동, 보람동 수영장과 전의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폐쇄하... 2020-02-23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