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 세종을 달린다...셔클 13일부터 1생활권 운행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운행하고 버스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배차가 이뤄지는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이 세종시를 달린다.시는 1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시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세종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셔클 도입 기념행사&rsqu... 2021-04-13 권혁선
- 7월 1일부터 두루타 운행지역 확대한다...장군면 내 11개 마을서 이용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수요 응답형(DRT) 버스 두루타 운행지역을 오는 7월 1일부터 장군면 내 총 11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두루타는 기존 마을버스(51, 54번)를 대체해 지난해 12월부터 장군면 지역에서 운행 중이며, 올해 1월부터 6월 25일까지 이용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2.3배 증가한 2,177명에 이른다.지난 3월 두루타 이... 2020-06-29 권혁선
- 두루타 버스 이용객 한 달 만에 2배 넘게 늘어...요금 500원, 누구나 이용가능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지난해 12월 21일 시범 운행을 시작한 수요응답형(DRT) 버스의 이용객이 한 달 만에 2배 넘게 늘어났다고 밝혔다.이는 기존 마을버스 노선(51번과 54번)을 폐지 후 맞춤형 교통수단인 두루타 버스를 투입 운행한 결과 기존 마을버스는 하루에 이용객이 일 5.2명에 불과하였으나 두루타 버... 2020-02-06 최요셉
- 부르면 달려오는 버스...21일부터 장군면에 처음 도입·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부르면 달려가는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 타’를 오는 21일부터 장군면에 처음 도입·운영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는 노선과 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으며, 1시간 전에 콜센터에 예약 전화를 하면 버스가 마을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시민이... 2019-12-19 권혁선
- 수요자가 부르면 달려가는 콜버스 세종시에 도입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수요자 부르면 1시간 이내로 달려가는 신개념 수요응답형 버스가 세종시 낙후지역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읍·면 지역 중 대중교통 이용객이 매우 적어 마을버스 운행 효율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 수요가 있을 경우 1시간 이내에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 2019-11-11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