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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K5, 쌍용 티볼리·코란도 24,694대 무더기 리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기아자동차의 주력차종인 K7(YG) 5,729대와 K5(JF) 14,357대, 쌍용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티볼리 4,494대, 코란도 51대 등 24,694대가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이 실시 된다.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6개 차종 25,6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2019-09-06 김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