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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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핀의 발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옷핀의 발명뾰족한 핀을 둥근 머리로 감싸 안전하게사용할 수 있는 안전핀은 거의 모든 집의책상 서랍이나 반짇고리에서 쉽게찾을 수 있는 물건입니다.세계 어디서든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이 안전핀은1845년 월... 2023-07-24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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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큰 소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인생에서 소망을 가지고 성실히 살아간다면언젠가는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소망이란 몸속에 흐르는 피와 같아서우리를 살아 숨 쉬게 합니다.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23-07-21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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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으로 끝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공상으로 끝나다어느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있었는데그동안 이웃들의 심부름을 하면서 모아둔 돈으로달걀을 사는 데 썼습니다.그리고는 큰 도시에 있는 시장에 가서달걀을 팔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강을 건너던 ... 2023-07-19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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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에뮤의 날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작아진 에뮤의 날개캥거루나 코알라는 호주에서만서식하는 유명한 동물입니다.넓은 호주 땅에는 이렇게 호주에서만 서식하는동물들이 많은데 그중 '에뮤'라는큰 새가 있습니다.몸길이는 190cm에 달하며 몸무... 2023-07-12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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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미국의 소설가 '너대니얼 호손'은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삶은 녹록지 않아지인의 도움으로 세관원으로 일했습니다.하지만, 직장에서 해고되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결혼을 하... 2023-07-10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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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등수 매기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의 등수 매기기우리는 언론을 통해서 많은 통계를 접하는데요.돈 제일 잘 버는 직업 순위,세계 부자 및 국내 부자 순위,돈 많이 버는 연예인 및 운동선순 순위 등.이렇듯 다른 사람에 비해 우위에 서면더 가치... 2023-07-07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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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다스리고 있는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나를 잘 다스리고 있는가?'신독(愼獨)'이란바로 혼자 있을 때 자신의 마음을잘 다스리는 것입니다.자동차공장에서 부품을 조립하는 사람이'신독'의 자세로 일한다면 그 사람이 만든 자동차는최... 2023-07-06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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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조선 중기, 존경받는 학자이자 정치가인'율곡 이이' 선생은 평소 나쁜 습관에 대해서경고하였습니다.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을 가르치기 위해1577년 율곡 선생께서 쓴 '격몽요결'에... 2023-07-04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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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받는 사람이 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쓰임 받는 사람이 되자어느 집에 금이 간 항아리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집주인인 여자는 그 항아리를 버리지 않고물을 긷는 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자는 여전히금이 간 항아리를 깨지지 않... 2023-06-22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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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자여, 비전을 가져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도전하는 자여, 비전을 가져라미국인 등산가 에릭 웨이헨마이어는13살 때 선천성 망막염으로 시력을 잃었으나아버지와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울퉁불퉁한 돌들과 함께 험한 길 때문에수없이 넘어지기도 하고 때... 2023-06-20 권혁선